“안했다” “없었다” “몰랐다”로 버티나…이동관 인사청문회 3가지 관전포인트

United States News News

“안했다” “없었다” “몰랐다”로 버티나…이동관 인사청문회 3가지 관전포인트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3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7%
  • Publisher: 51%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윤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방통위원장에 앉히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알려진 지 2개월 만이다.

사진 크게보기 그러는 사이 야당과 언론은 방통위원장 후보로 공식 지명되지 않은 이 후보자를 상대로 검증에 나섰다. 방통위원장 후보로 공식 지명되지는 않았으나 방통위원장 후보로 지명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 이례적으로 길어졌기 때문이다.언론장악 의혹은 국가정보원을 통한 방송사 인사 개입과 방송 장악 기도, 정부 비판적 신문사 사찰, 민간인 비방 및 여론조작 지시 의혹 등이다. 당시 홍보수석실이 그런 일을 벌였다는 건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다. 그런데도 윤 대통령은 그 책임자격인 이 후보자 지명을 강행했다.

당시 수사 기록을 보면, 국정원은 이동관 홍보수석실의 요청을 받고 KBS 간부들의 정치 성향 등을 사찰한 뒤 문건을 만들었다. ‘KBS의 좌편향 인사 색출’을 위한 문건이었다. 홍보수석실 비서관이 정부에 비판적인 경향신문의 광고수주내역을 캐내라고 지시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국정원이 작성한 ‘MB 정부의 문화·연예계 대상 퇴출 관련 건’이 대표적인 예다. 이 문건에는 2009년 9월부터 있었던 청와대 지시사항과 국정원의 이행실태가 나열돼 있다. 해당 문건을 보면, 2009년 11월9일 홍보수석이 ‘프로포폴 소문이 연예인 김제동이라는 의혹과 좌파 연예인들 간 프로포폴·마약류 유포 실태’를 파악하라고 국정원에 요청한 것으로 나온다. 홍보수석은 이 후보자였다.

이동관 홍보수석실의 문화계 좌편향 인사 파악 및 조치 지시는 후임 홍보수석실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2011년 6월 최금락 홍보수석실은 국정원에 ‘좌편향 성향 언론인·학자·연예인이 진행하는 TV 및 라디오 고정 프로그램 실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실, 민정수석실도 국정원에 ‘좌파 문화예술단체 제어 및 관리방안’ ‘마약류 프로포폴 유통 실태’ 등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국정원의 문화계 사찰 출발점에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있었고, 그와 같은 그릇된 행태가 후임 홍보수석 재임 때도 관행처럼 되풀이된 것이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kyunghyang /  🏆 14.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MB 이동관 홍보수석실, 국정원 통해 방송장악 계획''MB 이동관 홍보수석실, 국정원 통해 방송장악 계획'이동관 후보자는 과거 방송 장악의 핵심 배후로도 지목돼 왔습니다. 검찰의 국가정보원 적폐 청산 수사팀이, '이동관 수석이 이끌던 홍보수석실이, 국정원을 통해 방송 장악...
Read more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연합뉴스[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연합뉴스■ 尹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국정과제 추진 적임자'
Read more »

현업 언론인들,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에 반발 “대언론 전쟁 선언”현업 언론인들,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에 반발 “대언론 전쟁 선언”“방송통신위가 방송장악위로 전락...‘방송장악’ ‘학폭무마’ 이동관 지명 철회하라”
Read more »

야 '이동관 '갑질 학부모' 전형' 여 '거대 야당 '폭력적 횡포''야 '이동관 '갑질 학부모' 전형' 여 '거대 야당 '폭력적 횡포''어제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된 이동관 특보에 대해 민주당은 자녀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이 후보자의 당시 대처가 '갑질 학부모'의 전형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
Read more »

'진작 화해했다고?'‥'학폭 입장문'에 의혹은 여전'진작 화해했다고?'‥'학폭 입장문'에 의혹은 여전이동관 후보자를 둘러싼 또 다른 논란, 바로 아들의 고교 시절 학교 폭력입니다. 가해자였던 아들이 학교 폭력위원회도 거치지 않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사안이 종결...
Read more »



Render Time: 2025-03-01 02: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