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끝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골프의 대들보 임성재(25)의 시선은 내년 파리올림픽으로 향한다. 임성재는 11일 인천시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기자회견에서 '아시안게임이 끝난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행복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수확했다. - 아시안게임,항저우 아시안게임,단체전 금메달,임성재,올림픽,골프,KPGA
최근 끝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골프의 대들보 임성재의 시선은 내년 파리올림픽으로 향한다. 2년 전 도쿄올림픽의 부진을 씻고 올림픽 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숨기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수확했다. 개인전에선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전체 2위에 올랐고, 김시우와 조우영·장유빈과 호흡을 맞춘 단체전에선 76언더파 788타를 합작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까지 받은 임성재는 “아시안게임을 하는 나흘 동안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됐다. 그래도 4명 모두 잘해줘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지금도 기분이 좋다”고 우승 소감을 이야기했다. 임성재는 2년 전 도쿄올림픽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그러나 올림픽에선 공동 22위로 부진했다. 설욕의 기회는 내년 7월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이다. 임성재는 “도쿄올림픽에선 내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또,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개인전 금메달을 따지 못해 더 욕심이 생겼다. 파리올림픽에선 우리나라를 대표해 메달 경쟁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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