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래푸 등 알짜 아파트도 분양초기 미분양에 고전 입주때 시세는 수억씩 올라 최근 신규 공급 감소 영향 신축 아파트 선호 높아져 “분양가·입지 따져 선택해야”
“분양가·입지 따져 선택해야”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지만 반포자이도 분양 당시에는 미분양 때문에 미국 뉴욕, 뉴저지 등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사두면 대박난다’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당시 경제 상황이 어려웠는데, 결과적으로 사서 버틴 사람들이 최대 수혜자가 됐다.”
훗날 가격 상승을 감안할 때 구축아파트보다 신축 단지가 낫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인 40대 직장인 B씨는 “회사와 가까워 분양할 때부터 관심이 있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에 고민을 했다”며 “최근 다시 부동산 시장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어차피 살거면 신축이 낫지 않겠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서울 강남권의 ‘핵심 단지’인 반포자이는 2000년대 후반 분양 당시 미분양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당시 GS건설은 당첨자의 40%가 계약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역시 2012년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이 0.42대1에 불과해 미분양을 피해가지 못했다. 서대문구의 DMC파크자이는 1054가구를 대상으로 일반분양을 진행했지만, 청약자수는 103명에 그쳤다.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10억8000만~11억7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된 반포자이는 입주 2년 만에 매매가가 14억8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이 단지는 지난 달 초 전용 84㎡가 36억원에 거래되면서 분양가 대비 세 배 넘게 가격이 올랐다.다른 단지들도 부동산 시장 상승세 속에 십수억원은 훌쩍 뛰어넘는 서울의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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