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기술대 연구팀 ‘지우장 3.0’ 발표 “양자정보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발걸음”
“양자정보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발걸음” 중국이 기존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보다 1경배 빠른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학기술대학의 양자 물리학자 판젠웨이와 루차오양으로 구성된 .구팀은 중국과학원 산하 상하이 마이크로시스템 등과 협력해 ‘지우장 3.0’이라는 이름의 255광자 기반 프로토타입 양자 컴퓨터 구축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연구팀의 해당 연구 결과는 미국 물리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피지컬리뷰레터’에 발표됐다. 지우장은 판젠웨이 연구팀이 2019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발해낸 양자컴퓨터 프로토타입이다. 당시 2019년 구글이 양자컴퓨터 시카모어를 공개한 데 이은 세계 두 번째 양자컴퓨터였다. 이어 연구팀은 2021년 지우장 2.0을 발표한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지우장 3.0을 선보였다. 공개된 최적 알고리즘에 따르면 가우스 보손 샘플링을 처리하는 지우장 3.0의 속도는 이전 모델인 지우장 2.0에 비해 100만 배 이상 빠르다.
외신은 “이번 지우장 3.0으로 중국이 양자컴퓨터 연구개발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이어가게 됐다”고 평가했다. 양자컴퓨팅은 미국과 중국이 세계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중국 권위주의 달라졌다, 더 교묘하게 [항저우VPN]항저우와 베이징은 달랐다. 지난해 2월 베이징겨울올림픽을 취재했다. 당시 중국은 제로 코로나였다. 대회는 폐쇄 루프 속에...
Read more »
[자막뉴스] '거리서 학살 벌어지는데...' 이스라엘이 中에 따진 이유지난 7일 상하이에 도착한 미국 상원 의원단, 베이징으로 옮겨와 시진핑 주석과 만났습니다.[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중미 관계를 개선해야 할 이유는 1,000...
Read more »
[사설] R&D 축소 직격탄 맞는 청년취업, 국회가 바로잡으라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두 자릿수(16.6%) 삭감하면서 이공계 분야 청년 일자리 ...
Read more »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대중화 앞당긴다손쉽게 애플리케이션 개발·공유SW 플랫폼 ‘다트 스위트’ 출시 스마트폰과 유사한 환경 제공신속한...
Read more »
제주 드림타워, 3분기 카지노 순매출 500억원 첫돌파 - 매일경제중국 국경절 연휴, 카지노 매출 110억원 3분기 순매출 개장 이후 최고 기록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