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을 들이받고 역주행까지 한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지민규 충남도의원(아산6·국민의힘)이...
난간을 들이받고 역주행까지 한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지민규 충남도의원이 검찰로 넘겨졌다.지 의원은 지난달 24일 오전 0시14분쯤 서북구 불당동 한 도로에서 자신이 소유한 차량을 몰다가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역주행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한 뒤에도 지 의원은 음주 측정과 모든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 의원은 사과문을 통해 “사고 이후 저의 부끄러운 변명은 취중에 솔직하지 못한 답변이었다”라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이와 관련된 처분을 겸허히 수용하겠으며, 충실한 의정 활동으로 도민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음주운전도 모자라 음주 측정 거부, 거짓말로 범죄 은폐를 시도한 것은 도민의 대표로서 절대해서는 안 될 범법 행위”라며 “도민과의 신뢰를 져버리고 충남도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지 의원은 즉각 사퇴해야한다”고 촉구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남편 음주 덮으려 '내가 운전'…허위진술한 30대 아내 벌금형남편의 음주운전을 자신이 한 것처럼 허위 진술한 30대 아내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A씨는 '내가 운전했다'며 허위 진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부장판사는 '사실혼 배우자의 음주운전 범행을 덮어 주기 위해 허위 진술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다만 단속 현장에서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음주운전,남편 대신 허위 진술,30대 아내,벌금형
Read more »
'경찰 출동하자 동생 이름 댔다' 음주운전 사고 낸 40대 여성 결말2년 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도 또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여성이 동생의 인적사항을 대신 적어냈다가 결국 실형을 받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선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A씨(44)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Read more »
'음주측정 거부' 지민규 충남도의원 사과했지만... '진정한 사과는 자진 사퇴'거짓 해명과 뒤늦은 사과에 시민사회 반응 싸늘... "사과문 진정성 의문"
Read more »
음주측정 거부 지민규 충남도의원 '실망감 드려 죄송'사고 발생 5일만에 사과글 올려... '대리운전 기사가 사고냈다' 거짓 해명도 인정
Read more »
'음주측정 거부' 지민규 충남도의원 '취중 솔직하지 못했다'지 의원은 '사고 이후 저의 부끄러운 변명은 취중에 솔직하지 못한 답변이었고, 이로 인해 더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이와 관련된 처분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지난 24일 오전 0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지 의원과 동승자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 정황을 포착하고 음주 측정을 시도했지만 지 의원은 이를 거부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