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힘들다” 마지막 그 말에 산 자들은 공감으로 함께 울었다

United States News News

“공부가 힘들다” 마지막 그 말에 산 자들은 공감으로 함께 울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1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51%

“남 일 아니다” 반응 잇따라작년 5명 중 1명 ‘죽고 싶어’“털어놓을 상담 창구 절실” 서울 ...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15일 한 학생이 중앙도서관을 향해 걷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5시40분쯤 중앙도서관 화장실에서 ‘공부가 힘들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이 학교 대학원생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성동훈 기자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의 한 20대 대학원생이 지난 13일 “공부가 힘들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기고 학내 도서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안타까운 소식에 또래 대학원생들은 그 죽음이 남일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는 “대학원생들은 인간관계와 생활 반경이 제한된 상태에서 생활한다”며 “교수님이 괴롭힌다거나 부당행위를 당하지 않더라도 나만 못하는 것 같거나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마음이 힘들다”고 말했다.

서울대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졸업한 전모씨는 석박사 과정 동안 선배 1명과 동기 1명을 잃었다고 했다. 전씨는 “이번 사건은 학교에서 발생해 알려졌지만, 그렇지 못한 죽음도 많을 것”이라며 “직접적인 갑질이 없더라도 교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졸업을 시켜주지 않는 구조와 공부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로 목줄을 잡힌 기분이 드는 게 대학원생 생활”이라고 밝혔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kyunghyang /  🏆 14.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학업 부담” 서울대 대학원생의 죽음…“남일 아니다” 말하는 대학원생들“학업 부담” 서울대 대학원생의 죽음…“남일 아니다” 말하는 대학원생들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의 한 20대 대학원생이 지난 13일 “공부가 힘들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
Read more »

북유럽서 앞다퉈 도입... 난방비 폭탄 막을 수 있는 '이것'[에너지전환, 그 중심에 가다] 난방부문 탄소중립 해법, '히트펌프'에서 찾는 독일
Read more »



Render Time: 2025-02-26 13: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