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에는 황의조(올림피아코스) 대신 조규성(전북)이 골 사냥에 도전합니다.
축구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가 종아리 부상을 딛고 선발 출격한다. ‘마스크맨’ 손흥민도 2경기 연속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종아리 부상 때문에 선발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김민재는 김영권 김진수 김문환과 수비진에서 포백을 구축한다. 손흥민도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하고, 최전방에는 황의조 대신 조규성이 골 사냥에 도전한다.
가나는 조르당 아유, 앙드레 아유 형제와 이냐키 윌리엄스를 공격진에 내세운다. 모하메드 쿠두스, 살리스 압둘 사메드, 토마스 파티가 중원을 책임진다. 김지섭 기자 [email protected] 0 0 공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쓰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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