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11년생 학폭 영상’ 수사 본격화···가해자·가담자 모두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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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11년생 학폭 영상’ 수사 본격화···가해자·가담자 모두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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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송도국제도시에서 한 여중생이 또래 여학생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는 ‘인천 송도 11년생 학폭 영상’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경찰이 송도국제도시에서 한 여중생이 또래 여학생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는 ‘인천 송도 11년생 학폭 영상’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인천 연수경찰서 는 폭행 혐의로 여중생 A양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학폭 영상을 올린 유포자 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가해자인 A양은 학폭 영상 유포자 를 잡아달라고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조사에 따라 A양의 혐의가 폭행에서 상해와 공동폭행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이 폭행했을 당시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위협을 가했다면 ‘집단폭행’이 될 수 있고, 폭행 장면을 보고만 있었다면 ‘방조’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A양이 친구의 빰을 왜 계속 때렸는지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수사가 종료되면 밝히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한 학폭 영상을 올린 유포자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영상에는 A양이 송도의 한 아파트 외부 주차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손으로 동급생의 뺨을 7대 때리는 장면이 찍혀 있다. B양은 “미안해. 그만해 달라”며 폭행을 멈춰달라고 애원했으나, A양은 멈추지 않고 욕설을 하며 양손으로 뺨을 때렸다. 경제 많이 본 기사 학교 폭력 영상 댓글에는 A양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A양은 “작년에 어린 생각으로 했고 지금까지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며 “피해 학생이 용서는 해줬지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인천 송도 학폭 연수경찰서 유포자 가담자 촉법소년 상해 공동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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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학폭 연수경찰서 유포자 가담자 촉법소년 상해 공동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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