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이겼다. 1경기 단식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를 2-0으로 꺾었고, 2경기 복식에서는 이소희와 백하나가 복식 세계 1위 첸칭천-지아이판조를 역시 2-0로 꺾었다. 김가은과 허빙자오의 첫 세트는 치열한 접전이었다. 중반 이후 김가은이 달아나면 허빙자오가 쫓아오는 양상이 반복됐다. 18-18 동점에서 김가은이 먼저 2점을 내며 세트 포인트를 따냈지만, 랠리 공방에서 밀리며 연속 3실점 했다. 20-21로 오히려 세트 포인트를 내줬다. 그러나 김가은은 침착했고, 허빙자오가 오히려 마음이 앞섰다. 결정적인 찬스를 잡은 허빙자오의 스매시가 사이드라인을 벗어나면서 다시 듀스가 됐다. 승기를 잡은 김가은이 허빙자오를 몰아붙였고 혈전 끝에 23-21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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