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흥행 요정’ 인쿠시 “졸업 후 귀화·국가대표 목표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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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흥행 요정’ 인쿠시 “졸업 후 귀화·국가대표 목표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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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생활 4년차’ 몽골 출신 방송 예능 통해 얼굴 알려 지난해 말 V리그 정관장에 女배구 새 인기 스타로 주목 시즌 마치고 대학으로 돌아가 “부족한 점 채우겠다” 다짐

“부족한 점 채우겠다” 다짐 배구 예능 프로그램 을 통해 이름을 알려 프로배구 V리그까지 진출한 몽골 출신 배구 기대주 인쿠시가 새로운 목표와 함께 새출발을 다짐했다. V리그 정관장의 아시아쿼터 로 뛴 인쿠시는 최근 중앙UCN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프로 무대를 뛴 소감과 향후 계획, 꿈 등을 밝혔다. 한국 유학을 결심하고 목포과학대에서 학업과 선수를 병행하던 그는 지난해 9월 TV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크게 주목받았다.

당시 경기력을 인상깊게 지켜본 정관장은 아시아쿼터 멤버였던 위파위 시통의 부상 재활이 길어지자 대체 선수로 인쿠시를 영입,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정관장에 합류하자마자 많은 팬들을 몰고다녔던 인쿠시는 2025-2026시즌 17경기에서 104득점, 공격성공률 32.6%를 기록하면서 프로 첫 시즌을 마쳤다. 인쿠시는 첫 프로 활동에 대해 “한계를 느꼈다기보다는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과 어떤 느낌일지 궁금함이 더 많았다. 역시 프로는 쉽지 않구나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안되는 부분을 많이 배워서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잘 때릴 때도 있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득점할지,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것을 느꼈다”던 그는 “어떻게든 머리를 굴려 많이 생각해서 공격해야 하니까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팬들의 많은 반응에 “많이 놀랐다”던 인쿠시는 “체육관이 이렇게 꽉 차고 매진될 정도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돌아봤다. 많은 팬들이 자신을 찾는 것을 두고 그는 “나를 궁금하게 생각해서인 것 같다. 외국에서 멀리 와서 고생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응원하러 오신 것 같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아해주신 분들도 많았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한국 생활 4년차. 타지에서 홀로 선수 생활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인쿠시는 “한국 왔을 때부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래서 이렇게 잘 되고 있다고 생각도 하고 많이 감사하다”며 활짝 웃었다. 그는 특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김연경 ‘감독’에 대해 “내게 관심을 주고 뭔가 알려주면, 나도 ‘힘들다’ ‘포기하고 싶다’ 이런 말이 생각도 안 난다. 이 사람이 믿어주고 있기 때문에 나도 더 많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김연경 감독이 팀을 만들면 무조건 그 팀을 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무조건요”라면서 “가서 많이 배울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1년도 안돼 여자 배구 스타급 선수로 떠오른 인쿠시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일단 대학교로 돌아간 인쿠시는 “졸업하고 2~3년 안에 한국으로 귀화하고, 국가대표에서도 한 자리를 맡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좋은 목표가 생기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던 그는 “이번에 느꼈던 부족한 점들을 많이 채우고 노력해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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