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강진’ 맨손으로 폐허 헤집어…“구급차도 경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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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규모 6.8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2천여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여러 지진 현장에 사흘째가 ...

지난 8일 밤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한 모로코의 아미즈미즈 인근 마을에서 지진 발생 사흘째인 10일 생존자들이 무너진 잔해를 직접 파헤치며 구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장비도 없이 맨손과 나무 막대만으로 구조에 나서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 8일 밤 규모 6.8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2천여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여러 지진 현장에 사흘째가 되도록 구조대가 도착하지 않고 있다. 외신들은 생존자들이 직접 건물 잔해를 뒤지며 사망자 발굴에 나서는 참혹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11일 에이피 통신 등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뒤 구호 차량, 헬리콥터, 군인들이 모로코 중부 도시 마라케시 인근 지진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외딴 산악지대인 피해 현장에 도착이 너무 늦어지고 있다. 구조대는 외지고 험준한 모로코 산맥인 ‘하이 아틀라스’를 지나 피해 마을에 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도로는 지진으로 훼손되기까지 했다.

야신 놈가르는 식수와 식량 부족,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음식과 생필품을 팔던 상점들도 파괴되거나 문을 닫았다. 그는 “지금까지 정부의 도움이 거의 없다”며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다. 우리는 단지 우릴 도울 정부를 원한다”고 말했다. 지진 이후 아무 것도 먹지 못했다는 노동자 모하메드 네자르는 나무 조각으로 지어진 임시 대피소에서 “이곳에서 문을 연 가게를 한 곳도 볼 수 없고, 사람들은 지붕이 무너질 경우를 대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마라케시 인근 아미즈미즈 근처의 한 마을에는 지진 사흘째인 10일에서야 구조 차량이 나타났다. 구조대를 애타게 기다리던 생존자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환호했다. 지난 8일 밤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한 모로코의 아미즈미즈 인근 마을에서 지진 발생 사흘째인 10일 생존자들이 모여 슬픔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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