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메달’ 근대5종 김선우 “값진 메달이니 웃으며 시상대 오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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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하지만 값진 메달이니 웃으면서 시상대에 올라가고 싶어요.”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

24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김선우가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김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끝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 합계 1386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선우는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장밍위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금메달은 아니었지만, 그의 은메달에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대회 첫 메달이라는 상징성도 더해졌다.

레이스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뒤 숨을 고른 김선우는 온몸에 땀과 흙이 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치열했던 승부 뒤 여운과 아쉬움을 쉽게 지우지 못했다. 경기 직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김선우는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너무 부족함을 느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년 파리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돌아가서 전국체전, 선발전도 다시 치르겠지만 동계훈련을 더 열심히 해서 내년을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더 커진 목표를 이야기했다. 김선우는 2014 인천 대회 단체전 금메달 멤버로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세 번째 도전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지난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김세희 등과 함께 개인전은 물론 각국 개인전 상위 3명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까지 금메달 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날 결승 첫 경기인 승마에서 김세희와 장하은이 경기 도중 낙마했고, 성승민은 말을 듣지 않는 말 때문에 단체전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승마를 정상적으로 끝낸 김선우만이 개인전 메달 경쟁권에 살아남았다. 김선우는 마지막 관문인 레이저런에서 분투했지만 사격에서 고전하며 역전에 실패했다. 김선우는 “사격에서 총이 예민해 어려움이 있었다. 내 손이 예민했던건지, 습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사격에서 무너지면서 멘털을 못잡았다”며 “대회에 오기 전부터 몸이 계속 좋지 않았고, 그래서 마지막에 힘도 없었다”고 패인을 짚었다.최근 높아진 근대5종을 향한 관심을 실감한다는 김선우는 “오늘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가 근대 5종을 더 많이 알라고, 많은 분들도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저변 확대의 바람도 이야기했다.

최은종 대표팀 감독을 떠올리면서는 “너무 속상하고 아쉬워서 선생님께는 ‘죄송하다’고 말했는데, ‘괜찮다, 은메달도 잘했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울컥했다”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김선우는 “아쉽긴 하지만 값진 메달이니 웃으면서 시상대에 올라가고 싶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시상대에 올라 잠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이 터졌던 김선우는 이내 환한 웃음으로 은메달의 결실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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