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향해 감사 인사 영상 남긴 이보미 최나연 “마지막 대회 즐겁게” 화답
최나연 “마지막 대회 즐겁게” 화답 역시 ‘찐우정’이다.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13년 생활을 마치는 이보미가 절친한 동료 골퍼 최나연의 응원을 받았다.
이보미는 19일부터 나흘간 일본 효고현 미키시의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열릴 JLPGA 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대회를 끝으로 일본 투어 활동을 마친다. 이에 앞서 매니지먼트사인 지애드스포츠를 통해 JLPGA 투어 은퇴 소감 영상을 남긴 이보미는 “내가 일본에 온 지 벌써 13년이 됐다. 13년 동안 따뜻한 응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주에 있는 마지막 대회,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띄웠다. 이에 이보미의 절친한 ‘동갑 친구’ 최나연이 앞날을 응원했다. 최나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리 보미 일본에서의 마지막 대회 즐겁게 하고 와”라면서 “축하하고 수고 많았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함께 붙였다. 꼭 1년 전인 지난해 말, 현역 은퇴한 최나연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나처럼 너무 울면 안 돼. 울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시켰다.
이보미와 최나연은 골프계 대표 친목 모임인 ‘V157’ 멤버이기도 하다. 둘과 함께 박인비, 신지애, 김하늘, 이정은5, 유소연이 함께 해 모임 결성 당시 통산 157승을 거둬 붙여진 ‘V157’ 모임은 여자 골프 간판급 골퍼들이 대거 뭉쳐 주목받았다. 결혼, 출산, 은퇴 등 개인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멤버들이 각별하게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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