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호 잔해 관광에 나섰다가 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업체 최고경영자(CEO)의 부인이 111년 전 타이태닉호 침몰 사고 사망자의 후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21일 미국 해저탐사 업체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CEO 스톡턴 러시의 부인 웬디 러시가 1912년 타이태닉호 침몰로 사망한 이시도어 스트라우스와 아이다 스트라우스 부부의 고손녀라고 보도했다.
함께 죽음을 맞은 이 부부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1997년 영화 에도 등장한다. 영화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은 채 물이 차오르는 객실 침대에 누워 최후를 맞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시도어의 시신은 타이태닉호 침몰 후 약 2주 뒤 수습됐다. 아이다의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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