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지난해 탄소 539만t 줄였다…'서울 면적 2.2배 산림 조성 효과'

LG News

LG, 지난해 탄소 539만t 줄였다…'서울 면적 2.2배 산림 조성 효과'
탄소탄소중립넷제로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32 sec. here
  • 7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33%
  • Publisher: 53%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점검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LG는 지난해 약 539만t의 탄소를 줄였다. LG는 2023년 2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이 담긴 넷제로 보고서를 매년 공개하고 있다. - LG,탄소,탄소중립,넷제로,LG전자,재생에너지

LG그룹이 지난해 약 539만 톤의 탄소를 감축했다. 서울특별시 면적의 약 2.2배에 해당하는 산림을 조성한 것과 같은 효과다. LG는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LG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점검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LG는 지난해 약 539만t의 탄소를 줄였다. 전년 대비 26% 감축한 수준이다. 이 중에서 직접 감축 활동이 125만t, 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감축이 414만t으로 집계됐다. 직접 감축량은 지난해보다 20% 늘었다. 특히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2025년 목표인 30%를 이미 지난해 앞당겨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각 계열사가 녹색프리미엄,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자가발전 등을 통해 필요한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적극 전환한 성과다. LG는 2023년 2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이 담긴 넷제로 보고서를 매년 공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34%, 2040년까지 52% 수준으로 감축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앞세운 ABC 중 클린테크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LG화학은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로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경기도 평촌에 구축하는 방식으로 탄소 저감을 실천하고 있다.나상현 기자 na.sanghyeon@joongang.co.kr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탄소 탄소중립 넷제로 LG전자 재생에너지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졸졸 따라다니며 “주인님 청소시간이에요”…독일 총리도 반한 K로봇집사졸졸 따라다니며 “주인님 청소시간이에요”…독일 총리도 반한 K로봇집사삼성·LG 독일 IFA서 존재감 “AI가전은 삶의 동반자” 건강관리·펫케어도 척척 LG, Q9 로봇비서 선보여 고양이 공기청정기도 눈길
Read more »

초대형 TV시장 이끈 삼성, 글로벌 매출로 1위...LG는 올레드 TV로 왕좌 수성초대형 TV시장 이끈 삼성, 글로벌 매출로 1위...LG는 올레드 TV로 왕좌 수성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 발표 3분기 누적 매출 점유율 삼성 28.7%·LG 16.5% LG, OLED 점유율 50% 넘겨
Read more »

LG '삼각편대' 印尼 데이터센터 첫 수주LG '삼각편대' 印尼 데이터센터 첫 수주LG CNS·전자·엔솔 등 3社'ONE LG' 뭉쳐 기술 시너지급성장 AI 데이터센터 공략설계부터 고객 맞춤형 협업자카르타서 4200억원 수주인근 동남아 국가 공략 나서
Read more »

LG CNS “IPO로 투자재원 마련”···또 ‘중복상장’ 논란LG CNS “IPO로 투자재원 마련”···또 ‘중복상장’ 논란LG그룹의 계열사로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LG CNS는 기업공개(IPO)를 발판으로 디지털전...
Read more »

LG, 2028년 자체 큐브위성 쏜다···“‘우주 시장’ 새로운 영역 개척”LG, 2028년 자체 큐브위성 쏜다···“‘우주 시장’ 새로운 영역 개척”우주 산업 진출을 공식화한 LG가 오는 2028년 자체 초소형 위성을 발사한다. LG그룹 연구·개발(R&D) 거점인 LG사이언스파크는 14...
Read more »

벤츠 회장, 삼성·LG 이어 HS효성 만나…“한국과 협력 강화”벤츠 회장, 삼성·LG 이어 HS효성 만나…“한국과 협력 강화”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만나 미래차 핵심 소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조현상 부회장, 노기수 HS효성종합기술원장, 안성훈 HS효성 대표이사,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와 함께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 옌스 쿠나스 벤츠 그룹 AG승용부문 세일즈 총괄,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자동차 핵심 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벤츠의 미래 전략에 기여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며 '마이바흐가 추구하는 궁극의 럭셔리 경험을 한국 고객이 가장 먼저, 가장 완벽하게 누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1 18: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