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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본무 LG그룹 전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싼 소송전이 5일 본격 시작한 가운데, 구 전 회장이 ㈜LG 지분 등 ‘경영 재산’을 아들인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에게 승계하겠다는 유지를 남겼고, 이번 소송을 제기한 구 전 회장의 부인과 두 딸도 이를 확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구 전 회장 부인 김영식 여사와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차녀 구연수씨는 지난 2월 서부지법에 구 회장을 상대로 구 전 회장의 상속 재산을 다시 나누자며 소송을 제기했다. 구 전 회장이 아들 구 회장에게 지분을 모두 상속한다는 ‘유언장’을 남겼다고 알고 있었으나, 그런 유언장이 없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며 상속 재산 재분할을 요구한 것이다. 하 사장은 “메모는 원고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참고자료로 활용했다”며 “주요 주주들은 장자가 승계해야 한다는, 구자경 명예회장 시절부터 내려오는 컨센서스를 잘 알고 있고 이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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