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최강시사’ 최경영, 라디오 하차하고 퇴사...“숨 막혀 죽지 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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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정한 스케줄에 따라 독립적인 공영방송 언론인의 삶결정되는 것 원치 않아”

발행 2023-10-27 12:10:5627일 최 기자는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최경영의 최강시사’는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 마지막이다. KBS도 떠날 생각 떠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최 기자는 “그들이 정한 스케줄에 따라 독립적인 공영방송 언론인의 삶의 시간표가 결정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사회적으로 공분할 사안에 제대로 공분하지 못하는 퇴행적 언론상황에도 큰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분노를 품으며 살지는 않겠다. 분노를 품고 사는 건 힘든 일이다. 무엇보다 본인의 삶도 망가진다”며 “숨이 막혀 죽지 않기 위해, 살기 위해 나가는 거다. 너그럽게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최 기자는 또 방송 말미에 클로징 멘트를 통해 “어떤 권력도 영원히 진실을 감추기는 힘든 구조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얼굴에 가면을 쓰고 무도회에서 춤을 추다보면 국민들도 대충 속아 넘어가 자신들에게 투표해주길 바라는 건 시대착오적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기자는 “민주주의가 올바로 작동하기 위해서 유권자는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한다”며 “저널리즘의 기본 사명은 유권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정보는 투명해야 한다. 그래야 유권자가 평등한 조건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기자는 “이런 마지막 말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하고 싶은 말로 끝낼 수 있는 것도 얼마나 큰 행운인가. 여러분과 함께해서 좋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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