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개월만에 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개월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친구’로 칭하며 양국간 우호를 과시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으로 어수선한 국제정세 속에서 반서방 연대를 고리로 계속된 공조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어진 모두 발언에서 시 주석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나는 푸틴 대통령을 42차례 만나 좋은 업무 관계의 깊은 우의를 쌓았다”면서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역사의 대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세계 발전의 흐름에 순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끊임없이 깊어져 왔고, 전략적 협력은 밀접하고 유효했다”면서 “협력의 시대적 내용을 끊임없이 충실히 하고 강대국의 역할을 구현해 양국 발전과 국제적 공평·정의 수호, 세계 공동 발전에 힘을 보태길 원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 3월 시 주석의 방러 회담 이후 7개월만이다. 두 정상은 이날 일대일로 정상포럼 개막식 직후 약 1시간30분에 걸쳐 확대회담을 가진 이후 별도로 단독 회담도 가졌다. 시 주석이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차 방중한 다른 20여명의 정상급 인사들과 연쇄적으로 짧은 만남을 가진 것과 대조적이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베이징서 만난 시진핑·푸틴…오늘 중·러 정상회담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칠레·세르비아·헝가리 등 8개국 정상과의 연쇄 정상회담을 가졌다. 올해 초점은 일대일로가 아닌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러 양자회담에 쏠리고 있다. 조 장관은 18일 ‘일대일로 정상포럼’ 부대 행사인 ‘해양 협력’ 부문 분과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해양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Read more »
푸틴·시진핑 18일 정상회담…‘일대일로 포럼’서 나란히 연설도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
Read more »
[글로벌포커스] 위기의 美 중동전략뿌리깊은 이·팔 영토 갈등근본해결 안되면 평화 없어이스라엘, 이란 배후설 강조아랍권에 확전 여부 달려장기화땐 美 중동정책 위기'미국견제' 中·러 연대 강화
Read more »
중동 위기 속 일대일로 포럼 개막...시진핑·푸틴 밀착 과시[앵커]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일촉즉발의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에선 일대일로 10주년을 기념하는 정상 포럼이 열렸습니다.시진핑 중국 주석과 푸틴 러시...
Read more »
푸틴·시진핑, 18일 정상회담…일대일로 개막식서 나란히 연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다. 7개월 만에 만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는 18일 정상회담을 연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 담당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3회 일대일로 포럼과 별도로 두 정상이 18일 회담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푸틴 대통령과 시
Read more »
푸틴·시진핑 18일 회담…러시아 주요 각료·기업 CEO들 대표단 합류17일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 담당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3회 일대일로 포럼과 별도로 오는 18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시작하는 일대일로 포럼 개막식에서 시 주석에 이어 연설하며, 기자회견도 예정됐다고 밝혔다. 개막식 이후 열리는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은 대표단이 배석하는 회담과 일대일 회담 등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