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월드컵 3차예선 2연전오현규, 벨기에 시즌 9호골엄지성·양민혁 재승선 기대황희찬 한달 만에 부상 복귀
황희찬 한달 만에 부상 복귀 2026 북중미월드컵 축구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요 선수들이 각 소속팀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공격 자원들이 활약하면서 10일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둔 홍명보 감독의 고심이 깊어졌다. 벨기에 주필러리그 헹크에서 활약 중인 오현규는 9일 벨기에 덴더르레우에서 열린 FCV 덴더르 EH와의 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40분 교체 출전해 추가 시간에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이 골로 헹크는 덴더르를 1대0으로 꺾고 승점 65점으로 주필러리그 선두를 지켰다. 올 시즌 공식 경기 31경기에서 오현규는 9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중 리그에서 6골, 컵 대회에서 3골을 넣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열흘간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던 그는 건강하게 돌아와 팀 승리를 이끈 결승골로 화답했다. 또 지난달 9일 블랙번과 잉글랜드축구협회컵 32강전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한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공격수 황희찬도 복귀전을 치렀다. 비록 슈팅은 없었지만 8차례 볼 터치와 5차례 패스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면서 잔여 시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은 에버턴과 1대1로 비겼다. 또 다른 대표팀 공격 자원 이강인은 스타드 렌과의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 경기에서 6경기 만에 선발 출장해 6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은 4대1 대승을 거뒀다. 그 밖에도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엄지성이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터트려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역시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활약 중인 측면 자원 양민혁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경기에 선발 출장해 89분간 뛰었다. 지난 1월 토트넘 홋스퍼에서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은 출전 시간을 늘리면서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해가고 있다. 이 경기에서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0대1로 패했다. 손흥민, 이강인 등 주축 자원들뿐 아니라 좌우 측면, 중앙 공격수들이 각 소속팀에서 일제히 실전 무대를 경험하고 활약하는 상황은 축구대표팀 입장에서 희소식이다. 1~2월 A매치 없이 이달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전을 앞둔 대표팀은 10일 오전 올해 첫 명단을 발표한다. 부상, 소속팀 내 입지 등으로 지난해 11월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황희찬, 엄지성, 양민혁 등은 재승선을 노린다. 또 양현준, 백승호 등도 꾸준하게 소속팀 내 입지를 다져 대표팀 승선을 노릴 후보들이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이달 20일 고양에서 오만전, 25일 수원에서 요르단전을 치른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유럽파 영건, 각 팀에서 펄펄 날았다K-League's brightest stars are shining in Europe. Sul Young-woo scored two goals for Crvena zvezda, while Bae Jun-ho scored his first goal of the season for Stoke City. Yang Hyun-jun assisted on a goal for Celtic, and Lee Kang-in contributed to PSG's victory with an excellent corner kick.
Read more »
‘주민규 더비’ 192㎝ 공격수 허율 앞세운 울산 웃었다일명 ‘주민규 더비’라 불린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 HD가 대전 하나시티즌을 꺾었다. 울산은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서울의 간판 공격수 제시 린가드(잉글랜드)가 후반 2분 행운이 따른 선제 골을 터뜨려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 주민규,울산,FC서울,K리그1,린가드,허율
Read more »
‘주민규 더비’ 192㎝ 공격수 허율 앞세운 울산 웃었다일명 ‘주민규 더비’라 불린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 HD가 대전 하나시티즌을 꺾었다. 울산은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서울의 간판 공격수 제시 린가드(잉글랜드)가 후반 2분 행운이 따른 선제 골을 터뜨려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 주민규,울산,FC서울,K리그1,린가드,허율
Read more »
‘유럽파 신예’ 골 합창…A매치 기대되네유럽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 신예 공격수들이 3월 국가대항전(A매치)을 앞두고 펄펄 날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토크시티의 2003년생 공격수 배준호(22)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베트365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4~25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3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젊은 공격수들의 잇단 골 소식에 3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둔 홍명보(56)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Read more »
불붙은 양현준, 25분 만에 2골1도움…홍명보호 발탁 무력시위축구대표팀 2선 공격진 세대교체의 기수로 주목 받는 양현준(셀틱)이 이달 A매치를 앞두고 물오른 공격력을 뽐내며 무력 시위를 했다. 양현준은 2일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미렌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미렌과의 2024~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돼 2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3개의 공격 포인트(2골 1도움)를 쓸어담았다. 2선 공격자원이 풍부한 팀 내 사정 탓에 후반 교체 멤버로 뛰면서도 날카로운 공격력을 뽐내며 ‘수퍼 서브’로 자리를 굳혔다.
Read more »
유럽파 공격수 훨훨···누가 홍명보호 승선할까이달 월드컵 3차예선 2연전 오현규, 벨기에리그 시즌 9호골 황희찬은 한달 만에 부상 복귀 엄지성·양민혁도 재승선 기대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