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선배로서…'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기재부 선배로서 후배인 신 전 사무관이 하루 빨리 사회에 정상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최근 우리 담당 차관이 신 전 사무관의 부모를 만났는데, 신 전 사무관 자성하고 있고 부모도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모 역할을 다하겠다는 진정 어린 말씀을 전해왔다"며"기재부 전 직원의 바람을 담아 신 전 사무관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정상인으로 사회에 조속히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신 전 사무관은 지난해 12월 유튜브를 통해 청와대가 민간기업인 KT&G 사장 교체를 시도하고 4조원 규모의 적자국채 추가 발행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기재부는 지난 1월 신 전 사무관을 공무상 비밀누설금지와 공공기록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했었다. 좋아요 0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홍남기 부총리"추경 7조원 넘지 않을 것… 산불 대응 반영" 세종=조귀동 기자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제휴안내구독신청 핫뉴스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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