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가족은 사건 현장에서 130㎞ 넘게 떨어진 경남 산청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A씨 가족 행방은 '두 자녀가 등교하지 않았다'고 학교 측이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남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전경. [사진 김해중부경찰서]
아버지 A씨도 두 자녀와 마찬가지로 트럭 안에서 발견됐다. A씨 왼쪽 손목에는 자해한 흔적이 있었고, 의식이 몽롱한 상태였다고 한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다친 손목을 치료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런 A씨 가족 행방은 “두 자녀가 등교하지 않았다”고 학교 측이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지난주 두 자녀가 다니는 중·고등학교에 ‘23~25일 현장체험학습을 간다’고 신청했다. 하지만 주말이 지난 28일에도 두 자녀는 등교하지 않았다. 학교 교사가 두 자녀와 A씨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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