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허들 110m 결승에서 공동 금메달을 수상한 쿠웨이트 야쿠브 알유하(왼쪽)와 일본 다카야마 순야가 시..
항저우 아시안게임 허들 종목에서 '공동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찰나를 다투는 육상 경기의 특성상 공동 메달 수상은 이례적입니다.
올림픽 관련 매체 '인사이드 더 게임즈'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저녁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허들 110m 결승에서 일본의 다카야마 순야와 쿠웨이트의 야쿠브 알유하는 13초 41의 기록으로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일본 다카야마 순야는 "다른 선수와 함께 두 개의 금메달을 따게 돼 두배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허들 110m 결승에서 쿠웨이트 야쿠브 알유하와 일본 다카야마 순야가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캡처〉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올해 태어난 아이, 정부 지원 만 5세까지 최대 4297만원'올해 태어난 아이는 영유아기(0~5세)에 최대 4000만원이 넘는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올..
Read more »
한 번 시도로 충분 … 우상혁, 가뿐하게 '결선 점프'육상 높이뛰기 예선 2m154일 바르심과 금메달 경쟁
Read more »
“유빈이가 힘 됐죠” “지희 언니 있어 행복” 금빛 호흡 빛났다탁구 여자복식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합작
Read more »
‘아’ 한국新과 0.01초 차···육상 400ｍ 계주, 조 2위로 결선 진출육상 남자 400ｍ 계주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에 이어 조 2위로 결선에 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