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제 사흘 뒤면 핼러윈 데이입니다.보통 핼러윈을 앞둔 주말엔 도심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곤 했는데, 올해는 참사의 충격이 채 가...
보통 핼러윈을 앞둔 주말엔 도심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곤 했는데, 올해는 참사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듯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분장을 한 사람도 보기 어렵고, 핼러윈 장식조차 찾기 어렵습니다.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경찰관과 구청 관계자 등이 골목 곳곳을 지키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습니다.
금요일 밤인데도 특별히 핼러윈 축제 분위기를 느끼긴 어려웠습니다.서울 이태원과 홍대, 명동, 대구 동성로 등이 중점 관리 대상인데, 홍대 거리에만 닷새 동안 연인원 2천8백여 명이 투입됩니다.밤이 깊어지며 사람이 몰려들기 시작한 클럽 거리 앞에선 경찰관들이 차량을 통제하고 보행로를 넓혀서 밀집 상황에 대비했습니다.YTN 김태원입니다.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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