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상품 출시 한 달만에 6만명이 가입했고,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없이 귀국하면 보험료를 돌려주는 파격적인 ‘역발상’ 전략과 가입자가 직접 보장을 설계할 수 있게 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 피보험자는 5만3814명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상품 출시 한 달만에 6만명이 가입했고,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없이 귀국하면 보험료를 돌려주는 파격적인 ‘역발상’ 전략과 가입자가 직접 보장을 설계할 수 있게 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지난 7월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손보사 5곳의 해외여행자보험 신계약은 12만8649건이었다. 한 보험 업계 관계자는 “신계약 건수와 피보험자 수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지만, 해외여행보험만 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업계 2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추석 황금 연휴와 겨울 휴가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여행자 보험 1위인 삼성화재를 바짝 뒤쫓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인이나 가족이 함께 가입할 수록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전략도 통했다. 2명이 함께 가입하면 5%, 3명이 모이면 10%까지 할인 해준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 계약당 평균 피보험자수는 2.8명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개인 여행을 선호하는 20·30대의 동반 가입자수는 2.2~2.3명, 가족 여행이 많은 저연령층이나 60대 이상은 3.6명이 함께 가입했다”며 “보험업계의 계약 건당 평균 피보험자수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마했다.
세대별 가입자는 20·30대가 46%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40대도 20%나 됐다. 가입자의 성별까지 감안하면 20·30대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보험 청구 내역을 보면 휴대품 손해가 가장 많았고, 항공기 지연, 해외·국내 질병 , 해외·국내 상해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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