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전 사령관 돌발 발언에... '창피한 줄 알라' 터져 나온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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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채 해병 사망 진상규명, 수사외압 규탄 집회... "박 대령, 권한 없다" 발언에 "가짜뉴스" 반박

고 채 상병 사망 사건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수사외압을 규탄하기 위해 열린 집회에서 격려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고령의 전 사령관을 향해 고성이 터져 나왔다. 전도봉 전 해병대 사령관이 채 상병 사건 수사를 맡았던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잘못을 주장하면서다. 집회에 참석한 김규현 변호사는"대통령실을 추종하는 쪽에서 뿌리는 가짜뉴스"라고 정면 반박했다.

해병대 예비역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이 넘게 이어진 집회가 마무리될 무렵, 해병대 예비역이자 검사 출신인 김규현 변호사가 전 전 사령관 발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애초 고 채 상병 사건 관련 경과보고를 위해 참석했던 김 변호사는"다시 올라오게 될 줄 몰랐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다"며"전직 사령관님께서 이상한 말씀을 하셔서, 어이가 없어 바로잡기 위해 올라왔다"고 운을 뗐다. 이날 집회에선 박 대령의 해병대 동기인 김성 신부가 참석해 지지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정훈이는 참 듬직하고 묵직한 친구"라며"엄정한 수사, 성역없는 수사, 이 절대 명제를 지킨 참 군인 박 대령에게 말도 안 되는 집단항명수괴죄라는 무시무시한 죄명을 붙이더니, 이를 항명죄로 낮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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