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한글, AI 시대 이끌 세계인의 언어로…세종학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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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글날 577돌을 맞은 9일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나갈 세계인의 언어가...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 한글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상설전시실에서 최초의 훈민정음 28글자를 새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3.10.08 /서성일 선임기자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한글날 경축식 축사를 통해 “세계 속의 한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유럽 순방 중이어서 이날 축사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했다.

한 총리는 “지난해에만 전 세계 85개국, 약 240여 개의 세종학당에서 12만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웠다. 해외에서 한국어능력시험에 지원하는 사람도 연간 37만 명에 이른다”며 “정부는 세종학당을 2027년까지 350개소로 확대해 한국 문화를 더욱 넓고 깊이 있게 알리겠다”고 했다. 세종학당은 해외에서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이다. 한 총리는 “한글은 문자를 창조한 사람과 함께, 창제 원리와 그 속에 담긴 철학이 온전히 전해지는 세계 유일의 문자”라며 “그 자체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자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미 전 세계 석학들이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적 우수성에 찬사를 보내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에 가장 적합한 문자로 평가받고 있다”며 “정부는 AI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고 한글의 가치를 더 많은 세계인과 나눌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은 서울이 아닌 도시에서 개최된 첫 사례다. 한 총리는 “세종대왕의 이름으로 도시를 만들고 마을과 도로 이름도 순우리말로 지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경축식을 하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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