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의 평화로운 민속마을 주제... 다음달 7일 65만6000장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0일 이같이 밝히면서 한-스위스 공동우표의 주제는"두 나라의 평화로운 민속마을"이라고 설명했다. 기념우표는 9월 7일부터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우본은"한국과 스위스는 1963년 2월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면서"우표는 우리나라 충남 아산의 '외암마을'과 스위스 중서부 베른주에 위치한 '트룹마을'이 소재로 쓰였다"고 소개했다.
이어"두 마을은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산에 자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커다랗게 표현된 양국의 국기를 배경으로 논밭이 익어가는 외암마을 풍경과 트룹마을의 예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경이 제법 잘 어울린다"고 부연했다. 충남 아산의 외암마을은 설화산 아래에 있으며, 67가구 135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조선시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계승하고 있으며, 2000년 1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이번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발행을 통해 두 나라의 통상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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