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탄 운송, 우크라이나 지원 목적일 가능성 국방부, 한국 포탄 구매 목적 질문에 즉답 피해 '유출 문건, 고위급 보고용 문서 포맷과 유사' '유출 문건 관련 동맹국과 소통…국빈방문 기대'
앞서 국가안보실 도청 문건 내용과 연결시켜 보면, 결국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방안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대한민국 155mm 포탄 33만 발 운송 일정표라는 제목의 문건 맨 위엔 '비밀'이라고 표기돼 있습니다.출항은 경남 진해항에서 입항은 독일 노르덴함항 입니다.문건에 포탄의 최종 목적지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미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앞서 보도된 문건에는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부담스러워한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이 155mm 포탄 33만 발을 폴란드로 우회해 판매하는 방안을 언급한 내용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사브리나 싱 / 미 국방부 부대변인 :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전 세계에 탄약이 비축돼 있고 그걸 꺼내 쓰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국무부에선 문건 유출과 관련해 한국 등 동맹을 안심시키기 위해 고위급에서 접촉하고 있다며 이달 말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도 차질이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베단트 파텔 / 미 국무부 부대변인 : 바이든 대통령과 블링컨 국무장관, 영부인은 국빈 방문 기간 한국의 카운터파트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한 미국의 헌신은 철통 같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尹 국빈방문 앞두고 터진 도청 의혹...미 국방부 '동맹 영향 평가 중'尹 국빈방문 앞두고 美 동맹국 도청·감청 의혹 / '유출 문건, 사실 기반한 정보일 가능성 높아' / 'CIA 보고서 형식과 유사…러 정보망 침투 정황'
Read more »
미국 도청에 항의커녕 ‘동맹’ 타령하는 대통령실 “용산, 청와대보다 안전”청사 졸속 이전 따른 안보 구멍 비판에 “완벽하게 준비했다” 반박...“유출 자료 조작 가능성 있어”
Read more »
[단독] '미, 한국 감청 정황'…유출 기밀 문건 보니오늘 뉴스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만든 기밀 문건이 유출된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이 뉴스를 전해드리는 이유는, 유출된 문건에 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Read more »
美, 한국 외교안보 콘트롤타워도 감청…기밀문건 유출 파장 확산(종합3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김동호 기자=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등을 담은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이 소셜미디어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 미국이 한국...
Read more »
'한국 감청' 美 기밀문서 유출 파장...'배후는 러시아'[앵커]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이 온라인에 유출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도 감청해온 의혹도 나타났습니다.이번 유출 사건의 배후로는 러시아 정부 혹은 친러시아 조직이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기자]소셜미디어에 사진...
Read more »
'한국 감청' 美 기밀문서 유출...'김성한·이문희 대화'[앵커]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동맹국을 감청한 미국 정부 기밀 문건이 유출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김성한 전 외교안보실장과 이문희 전 외교비서관의 대화 등 우리 정부도 도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기자]소셜미디어에 사진으로 찍혀 올라온 미국 정부 기밀 문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