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는 외국인 유학생 20만명 시대…세 명 중 한 명은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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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현지 유학원도 동원 中 유학생 유치전 나선 대학들 외국인 등록금 상한 적용 안돼 재정난 타개 위해 적극 유치

재정난 타개 위해 적극 유치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재정이 바닥난 국내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국내 유학생 중 비중이 높은 중국 유학생이 주요 타깃이다. 이를 위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개설하는 한편 중국 현지 유학원을 활용한 홍보전도 전개 중이다.국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12년 8만명 수준에서 13년 새 2.5배 규모로 급증했다.

특히 2009년 등록금 동결 정책이 시작된 이후 오랜 기간 등록금 인상 폭을 제한받아온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등록금 인상이 쉬운 유학생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왔다.이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대학들은 ‘샤오홍슈’ 등 중국 현지 SNS 계정을 만들어 각종 소식을 알리기도 한다. 지난 6월 샤오홍슈 계정을 개설한 연세대는 당초 1년 동안 1만명의 팔로어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를 한 달 만에 달성하기도 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교환학생 등 외국인 학생이 많아 중국인 학생이 상대적으로 다른 학교보다 적은데도 유학생 내 비중이 40% 이상은 된다”며 “중국인 유학생과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한국 학생 등이 ‘연세 중국 창작자’라는 단체를 만들어 직접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교육부 입시비리신고센터에는 서강대 국제처가 중국 현지 유학원에 불법 소지가 있는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 중국인 학생 학부모는 “서강대의 위탁을 받은 특정 유학원에 2만7000~3만위안의 고액 비용을 납부해야만 시험 없이 입학 가능한 프로그램을 밟고 입학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입금도 유학원 대표 개인 명의의 중국 내 계좌로 받는 등 명의 사용 및 회계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강대 관계자는 “유학원이 모집한 지원자 중 좋은 지원자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예비 합격증을 부여하는 ‘예비합격제도’는 다른 대학들도 시행하는 제도”라며 “서강대는 2025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비합격제도를 처음 시작했고, 특정 어학원에 몰아주는 것이 아니라 향후 다른 유학원과도 확장해 운영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현재 교육부는 무분별한 유학생 유치를 막기 위해 중급 실력에 해당하는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인 학생들만 선발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무 사항은 아니라 입학 후 어려움을 겪는 이도 많다.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4년제 대학 중도 탈락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19년 6176명에서 2023년 7755명으로 늘어났다. 한 사립대 관계자는 “과거에는 입학 후 이름만 걸어두고 취업을 시도하는 유학생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려는 비중이 커졌다”며 “유치뿐 아니라 양성과 인재 활용법도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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