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롯데케미칼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향…2026년 흑자 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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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롯데케미칼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향…2026년 흑자 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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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롯데케미칼의 2026년 구조조정 가속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유가 안정, 중국 구조조정, 롯데케미칼 자체 구조조정 노력 등에 힘입어 흑자 전환 기대.

하나증권 은 13일 롯데케미칼 에 대해 2026년 구조조정 가속화에 따른 실적 및 재무 건전성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 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롯데케미칼 의 3분기 영업이익은 -1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되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1326억원)에 부합하는 수치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기준으로 롯데케미칼 의 전 사업부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3분기 롯데케미칼 의 주력 제품인 합성수지 원재료 올레핀 (Olefin)의 영업이익은 대산 정기보수 종료 및 저가 납사 투입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520억원 증가한 -76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줄였다. LC타이탄(LC Titan)은 시생산 관련 적자 반영으로 -50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롯데첨단소재와 롯데정밀화학의 영업이익은 각각 575억원, 2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익을 달성했다.

하나증권은 롯데케미칼의 4분기 영업이익은 -1846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소폭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약세와 비수기 영향으로 시황이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LCI(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법인) 가동 시작에 따른 초기 가동 비용 발생이 반영될 것으로 분석했다.\하나증권은 롯데케미칼의 연간 영업적자가 2025년 -6887억원에서 2026년 -768억원으로 대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의 배경으로는 투입가 안정화에 따른 호재를 가장 먼저 꼽았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완화 가속화로 유가가 지난 4년간의 변동성을 탈피하여 배럴당 60~70달러(약 8만원~10만원)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미국의 가파른 발전 수요 증가 및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확대로 인해 천연가스 및 에탄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미국 에탄크래커(ECC)뿐만 아니라 중국 ECC의 원가 경쟁력 약화로 인해 롯데케미칼의 상대적인 경쟁 우위가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러시아 제재 강화로 중국, 인도, 대만의 저가 원유 및 납사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아시아 내에서 롯데케미칼의 상대적 원가 경쟁력이 회복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특히, 하나증권은 중국의 구조조정이 2026년부터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롯데케미칼이 이러한 구조조정 방안을 가장 먼저 제시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를 통해 수천억 원 규모의 적자를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이 자산 경량화 전략 및 각종 구조조정을 추가로 진행 중이며,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에 따른 주가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저점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케미칼의 2026년 흑자 전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케미칼의 지속적인 구조조정 노력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이 앞으로의 주가 상승을 이끌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케미칼은 적극적인 투자 및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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