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탄소중립 의지 있는지 의구심”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 완료까지 불가피”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 완료까지 불가피” 2023년 1월1일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에 있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2고로에서 한 직원이 용광로에서 쇳물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보면, 포스코는 지난해 9월 2690억원을 들여 포스코이엔씨와 포항 4고로 3차 개수 계약을 했다. 포항 4고로는 1981년 2월 첫 조업을 시작한 뒤 연간 530만톤의 쇳물을 생산해 온 세계 최대 규모 급의 고로로, 개수 작업은 2024년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광양 2고로도 포스코이앤씨와 2차 개수를 위한 계약을 맺은 상황이다. 이런 포스코 행보에 환경단체 쪽은 ‘탄소 중립’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한 환경단체 활동가는 “2020년에 일찌감치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단계적으로 고로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폐쇄 계획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두 개의 고로를 15년 이상 더 사용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포스코의 탄소 중립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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