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A 씨, 어젯밤 10시 52분 편의점 점주 살해 범행 저지른 뒤 돈 가지고 달아나 아파트 단지에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키 170cm·몸무게 75kg…검은색 복장 착용
A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검찰이 공개수배를 내리고 추적하고 있습니다.경찰은 일단 A 씨가 돈을 훔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A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편의점에서 돈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A 씨는 1시간쯤 뒤인 밤 11시 58분, 범행을 저지른 편의점에서 300m가량 떨어진 아파트 단지 부근에서 전자발찌를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A 씨 자택에서 버려진 흉기를 확인한 경찰은 공개수배를 내리고, CCTV 등을 토대로 A 씨를 쫓고 있습니다.경찰과 교정 당국은 시민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전화] 02-398-8585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집 근처 편의점 점주 살해한 30대 남성, 전자발찌도 끊고 도주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집 근처 편의점 점주를 살해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어젯밤(8일) 11시 40분쯤 인천 계양구의 편의점에서 점주인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인천계양경찰서는 직원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손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 도착 당시 피해 직원은 이미 숨...
Read more »
편의점 직원 살해한 30대 남성, 전자발찌도 끊고 도주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어젯밤(8일) 11시 40분쯤 인천 계양구의 편의점에서 3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인천계양경찰서는 직원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손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 도착 당시 피해 직원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습...
Read more »
편의점 직원 흉기로 살해한 후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한 30대 남성편의점 손님이 쓰러진 직원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Read more »
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발찌 훼손하고 도주인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고 있던 30대 범죄자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1시 41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편의점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직원 A 씨를 손님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