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 골프산업 백서코로나 3년간 7조5천억 증가작년 총 20조6690억원으로2014년 '10조원 돌파' 이후8년 만에 시장 규모 2배로
8년 만에 시장 규모 2배로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 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례없는 변화를 겪었다. 그리고 드넓은 자연 속에서 2~4명이 즐길 수 있는 골프가 이 기간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스포츠로 꼽히며 전 세계 골프시장이 급속하게 팽장했다.
13일 유원골프재단은 국내 골프시장의 구조와 규모를 분석해 골프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 '한국골프산업백서 2022'를 발간했다. 이날 발간식은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 박강수 골프존 대표 및 골프존뉴딘그룹사 대표진과 골프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골프백서는 필드골프, 스크린골프, 프로 및 아마추어 대회, 용품, 시설, 중계권 등 골프와 관련된 스포츠산업 전반을 다뤘다. 특히 골프시장을 관람·참여하는 '본원시장'과 용품·시설 등 '파생시장'으로 분류해 한국 골프산업의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백서에 따르면 전체 골프시장에서 골퍼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하는 본원시장은 약 40.4%인 8조3556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골프용품, 시설 등 파생시장 규모는 12조3134억원으로 59.6%에 달했다. 이 중 용품시장은 9조9365억원 규모로 파생시장의 81%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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