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5G (139만7000원) vs V50 씽큐 (119만9000원)
입력 2019.04.12 11:09 삼성전자의 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이 1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정되면서, 5G 스마트폰 출시를 앞둔 LG전자의 속이 타는 모양새다. 하지만 초기 5G 서비스 품질이 문제가 되면서, 이같은 점을 보완하고 출시될 LG전자 5G 스마트폰에 기대감이 쏠린다. 12일 통신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9일 기준 삼성전자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가 1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인 대상 5G 서비스 개통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국내에서 5G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은 갤럭시S10 5G가 유일하다. 이처럼 삼성전자 5G 스마트폰이 예상외로 높은 초기 판매량을 보이면서, LG전자의 속이 타는 모양새다. LG전자는 오는 19일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출시할 예정이지만, 선점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게 통신업계 전망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지난 5일 출시한 갤럭시S10 5G하고는 약 2주 정도의 텀이 생기는 셈인데, 선점 효과는 꽤 큰 편"이라며"상당수의 5G 얼리어답터가 이미 개통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초반 선전은 힘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내부는 일부 기대감은 있지만 조심스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5G 서비스의 불만족스러운 여론이 쏟아지면서, 5G 서비스로는 V50 씽큐 판매량 견인이 어려울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온다.현재 5G 서비스는 잦은 오류와 품질 저하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와 통신 3사는 각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망 최적화를 통해 대응하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다. 이같은 초기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온 V50 씽큐에 호평이 몰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V50 씽큐 출고가도 119만9000원으로 갤럭시S10 5G보다 20만원가량 저렴하다. 또 추가 악세사리를 통한 듀얼 스크린 장착으로 멀티미디어 기능도 확장됐다. V50 씽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5G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제조업계 관계자는"물론 갤럭시S10과 브랜드 가치로 비교하면 V50 씽큐는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일 수 있다"며"하지만 초기 문제점을 수정하고 출시된 V50 씽큐는 호평을 받을 수 있고, 호평을 바탕으로 다음 제품에서 상당수의 기대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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