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언제쯤 잘 터질까? '5G 기지국 수, LTE의 10분의 1' SBS SBSNEWS 경제뉴스
사용자들은 5G 커버리지의 한계로 5G가 잡히는 곳이 극히 적고, 신호가 잡히더라도 LTE 대비 빠른 속도를 체감하지 못하겠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언제쯤 5G를 현재 LTE처럼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 될까요.우선 초기 5G 커버리지를 확보하려면 기지국 대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이를 구축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SK텔레콤이 3만 8,213개, KT가 3만 5,264개, LG유플러스가 1만 1,784개입니다.
2011년 상용화된 LTE의 경우 올해 3월 기준 기지국 수는 SK텔레콤이 37만 6,829개, KT가 21만 5,010개, LG유플러스가 24만 551개로 3사를 합쳐 총 83만 2,380개로 5G 기지국 수는 LTE 기지국 수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KT는 연내 목표 구축 대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타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기지국 수만으로 네트워크 품질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실내나 지하에서 5G를 이용하는 것은 또 다른 얘기입니다.실내에서 이용하려면 별도의 중계기를 달아야 하는데 현재는 실내에서 거의 이용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LTE 대비 20배 속도, 초저지연 등 이통사에서 홍보한 5G 특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려면 28GHz 주파수 대역 기지국 구축도 필수적입니다.28GHz 대역은 현재 5G 전국망 구축에 사용하는 3.5GHz 대역보다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가 짧아 더욱 촘촘한 기지국 설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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