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승... 손흥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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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회복중인 손흥민이 안방 관중석에 앉아 동료들을 응원한 게임에서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은 시작 후 39초만에 벼락골을 넣은 것부터 시작해 후반 페널티킥 추가골까지 보태며 비교적 여유있게 이겼다. 7일 뒤 두 번째 게임 부담을 덜어내고 노르웨이 보되로 날아갈 수 있게 됐다. 1971-72 시즌과 1983-84 시즌에 이...

부상에서 회복중인 손흥민이 안방 관중석에 앉아 동료들을 응원한 게임에서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은 시작 후 39초만에 벼락골을 넣은 것부터 시작해 후반 페널티킥 추가골까지 보태며 비교적 여유있게 이겼다. 7일 뒤 두 번째 게임 부담을 덜어내고 노르웨이 보되로 날아갈 수 있게 됐다. 1971-72 시즌과 1983-84 시즌에 이어 유로파리그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간절하게 원하는 입장이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끌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 시각으로 2일 오전 4시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5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FK 보되/글림트를 3-1로 물리치고 결승 진출 자신감을 얻었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게임을 남겨놓고 16위까지 내려가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에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있다. 주장 손흥민의 부상 복귀 시점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5월 22일 유로파리그 결승 게임을 뛸 수 있도록 회복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결승까지 올라가는 대진운도 따르면서 이번 4강 첫 게임 시작 후 39초만에 벼락골을 넣어 그들이 원하는 흐름을 쉽게 만들어냈다. 페드로 포로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이마로 넘겨준 공을 반대쪽에서 브레넌 존슨이 헤더로 꽂아넣은 것이다. 비교적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게 된 토트넘 홋스퍼는 34분에 간판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기막힌 첫 터치에 이은 오른발 회전 바운드 슛 기술을 뽐내며 귀중한 추가골을 뽑아냈다. 페드로 포로의 후방 롱 패스를 잡아내는 매디슨의 터치 감각과 보되/글림트 하이킨 골키퍼의 방어 각도까지 무력화시킨 오른발 돌려차기가 일품이었다. 4분 뒤 벤탄쿠르의 오른발 발리슛도 아찔하게 날아들었지만 하이킨 골키퍼가 자기 오른쪽으로 날아올라 놀랍게 쳐냈다. 그리고 후반에 접어들어 주장 완장을 찬 로메로가 반 박자 빠른 로빙 볼 터치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덕분에 토트넘 홋스퍼는 3골 차로 달아날 수 있었다. 골잡이 도니믹 솔란키의 오른발 인사이드 페널티킥 골이 61분에 들어간 것이다.이제 두 팀은 오는 9일 오전 4시 노르웨이 보되에 있는 아스프미라에서 한 번 더 만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5월 22일 결승 무대로 올라가는 마지막 티켓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같은 시각 결승 무대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 빌바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게임은 홈 팀 센터백 비비안의 퇴장 변수로 어웨이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클럽 간 결승 대진표가 유력해졌다고 할 수 있다.AMF : 히샬리송,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FW : 올레 디드릭 블룸버그, 카스퍼 회흐, 이삭 디빅 마타☞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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