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시총 회전율 14.8%올해 1월 이후 최저치에코프로 급락 영향 커
에코프로 급락 영향 커 테마주 열풍이 잠잠해지고 증시가 하락세로 접어들자 개미들의 투심이 얼어붙어 주식시장에서 손바뀜을 나타내는 회전율도 한 달 새 뚝 떨어졌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수급 비중이 큰 2차전지 등 테마주 약세가 회전율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전체 시장 시가총액 회전율은 14.76%로 8월의 20.4%에 비해 5.64%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다. 전체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도 함께 줄어들었다. 올 8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2조9503억원에 이르렀으나 지난달 들어서는 16.86% 감소한 19조811억원으로 내려앉았다. 시가총액 회전율은 일정 기간 내 주식 거래대금을 평균 시가총액으로 나눈 수치로 회전율이 낮을수록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고 해석할 수 있다. 지난 8월까지는 테마주 열풍이 불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빚투까지 손을 대면서 단타에 나섰으나, 9월부터 테마주 열기가 위축되고 채권 금리 인상 등 각종 악재로 투심이 얼어붙은 것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지난달 코스피는 미국채 금리 상승 재개, 달러화당 원화값 하락 등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돼 하락 전환했다"며"금리 상승 부담에 대표적인 성장주인 2차전지주와 소프트웨어주 등이 큰 낙폭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차전지 테마주의 대표 격인 에코프로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27일 기준 23조9915억원으로 전월 말일 33조4710억원보다 28.32% 이상 줄어들었다. 개인투자자의 전체 시장 내 순매수 금액 역시 지난 8월에는 3조7588억원에 달했으나 지난달에는 38.23% 감소한 2조321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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