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지난달보다 소폭 감소했다. 대출금리와 수신금리가 모두 상승했으나, 고금리 예금 경쟁이 나타...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지난달보다 소폭 감소했다. 대출금리와 수신금리가 모두 상승했으나, 고금리 예금 경쟁이 나타나면서 수신금리가 더 빨리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를 보면, 9월 신규 취급액 기준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엔에이치농협)의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가 모두 줄었다. 8월 평균은 0.936%포인트, 9월 평균은 0.
836%포인트였다.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가계대출금리에서 저축성수신금리를 뺀 값으로 예대금리차가 커질수록 은행이 버는 이자이익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케이비국민은행 △엔에이치농협은행 순으로 높았다.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엔에이치농협 쪽은 “수신 가운데 정부정책자금 비중이 높은데, 이는 주로 1~3개월 초단기 정기예금으로 예치돼 저축성 수신금리가 낮다. 상대적으로 예대금리차가 크게 나타나는 이유”라고 밝혔다.이주빈 기자 yes@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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