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지난해 매출 6조 돌파...영업이익은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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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임기를 마치는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최근 '먹튀 논란'에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newsvop

카카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6조1,361억원으로 전년 매출에 비해 47.6%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11일 공시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7,852억원으로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44.5% 올랐다. 영업이익은 1,085억원으로 27.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9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사업부문별로 보면 카카오톡, 다음,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포함된 플랫폼 부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29%,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한 규모다 이중 카카오톡 사업인 톡비즈 매출은 4,750억원으로 플랫폼 부문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전분기 대비 17%, 전년동기대비 30% 확대된 수치다. 포털사이트 다음 등 포털비즈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1,307억원을 기록했다.게임, 웹툰 등을 포함하는 콘텐츠 부문의 4분기 매출은 7,803억원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19%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41%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게임 '오딘 : 발할라 라이징'의 흥행 효과를 본 게임 매출은 2,768억원으로, 오딘의 출시 흥행 후 안정기를 거치면서 전분기에 비해 40%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97% 증가했다. '멜론' 등 뮤직 매출은 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2027억 원을 달성했다. 스토리 매출은 전분기 대비 3% 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29% 성장한 2,113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TV' 등 미디어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895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비용은 5조5,39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0% 증가했다. 4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7%, 전년동기대비 54% 늘어난 1조6766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 측은 상여 등 일회성 비용 증가, 인건비와 투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카카오 별도 기준 잉여현금흐름의 15%에서 30%를 재원으로 이중 5%를 현금배당, 10%에서 25%를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기간동안 기본 주당 배당금을 유지하면서 회사 성장에 따른 추가 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다.카카오 떠나는 여민수"'먹튀 논란' 사과...신뢰 잃은 데 책임감" 올해 임기를 마치는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최근 불거진 카카오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카카오가 전국민의 지지 속에서 가파른 성장을 일궈냈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었고 신뢰를 잃은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카카오는 앞으로 내정자 남궁훈 대표 중심으로 논란 재발 방지 만전에 기해 우리 사회가 본래부터 카카오에 기대하는 미래지향적인 혁신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여 대표는 당초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와 함께 차기 공동대표로 내정됐으나, 지난달 카카오페이 임원진의 자사주 대량 매도로 '먹튀 논란'이 일자 임기 연장을 포기했다. 류 전 카카오페이 대표도 내정자와 대표직에서 자진사퇴했다. 현재 카카오의 차기 대표는 남궁훈 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 단독 내정된 상태다. 또 카카오는 최근 자회사의 '쪼개기 상장' 논란에 대해"카카오 공동체 상장으로 카카오의 주주가치가 크게 증대됐기 때문에 '쪼개기 상장' 이슈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배재현 카카오 CFO는"카카오 본사는 톡비즈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이 증가하고 있고,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는 만큼 앞으로도 본사에서 잘 운영되는 주요사업의 물적 분할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배 CFO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의 상장 일정에 대해서는"지난해 12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한 픽코마를 제외하고, 구체적인 IPO 타임라인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커머스의 올해 연거래액이 10조원 이상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여 대표는"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 강화됐던 특수 상황으로 인해 올해 전년 4분기 대비 높은 기저에도 연간거래액이 42% 성장했고, 배송상품은 선물하기 전체 거래액의 성장을 상회한다"면서"올해도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배 CFO는"다양한 투자와 협업으로 클레이튼을 좀 더 메타버스 플랫폼에 맞게 변화시킬 것"이라며"다양한 게임사가 클레이튼에 진출해 P2E를 포함한 생태계를 활성화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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