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방울 차단 마스크 사재기 강력 단속…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연장 KBS뉴스 KBS
더운 날씨 때문에 얇은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잘 팔리자 온라인에서는 이 마스크를 웃돈을 받고 되파는 경우도 있어 식약처가 단속에 나섰습니다.그런데 대량으로 사재기를 한 다음 비싼 값을 받는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편법적으로 마스크를 확보해 놓고 비싼 값에 되팔거나, 또 일부는 허위 매물일 수도 있다는 거죠.[김상봉/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판매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해당 사이트에 계도 및 행정지도를 하였으며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해 나가겠습니다.
"]수도권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데, 강화된 방역 조치는 앞으로 계속 유지되는 거죠?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 수로 내려갈 때까지 계속됩니다.박물관이나 국립극장 같은 공공시설의 휴관도 더 연장되고요,고시원이나 쪽방촌, 건설 현장 주변 간이 식당 같은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증상 여부와 관계 없이 선제적으로 선별 검사도 진행합니다.방역 당국은 이렇게 강화된 방역 조치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환자가 더 늘었다며,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수도권 주민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방역에 동참해 달라 호소하고 있습니다.경기도가 의료 방역 대응팀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봤더니 절반 이상은 지금 일하는 공간이 감염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한 나에게 주어진 일을 계속할 것이다"코로나19 재유행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맙고 또 미안한 마음 담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의료진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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