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13살 김모 양. 의붓아버지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을 신고했다가 살..
요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13살 김모 양. 의붓아버지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을 신고했다가 살해당한 13살 김모 양이 생전 친아빠의 가정폭력에도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의 의붓아버지 혼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던 친모도 어제 밤 범행 가담을 시인했습니다.재혼한 남편 31살 김모 씨와 함께 친딸 13살 김모 양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김양이 친아버지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전남경찰청 관계자 : 아이 종아리나 이런 데를 수차례 때려서 약 2주간의 상처를 입혔다…]김양은 성범죄 피해 신고를 했다가 결국 김씨의 보복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김양은 생전 신체적 성적 학대를 호소했지만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아보지 못하고 짧은 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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