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6500만년 전 삼엽충의 ‘마지막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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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 속 화석 뱃속에서 음식물 발견해저에서 갑각류, 조개류 등 섭취한듯통째로 삼킬 수 있는 작은 생물 위주

통째로 삼킬 수 있는 작은 생물 위주 현미경으로 본 삼엽충 화석. 빨간색과 파란색은 소화관에 있는 음식물이고 오른쪽 연두색은 입이다. 네이처 제공

삼엽충은 뭘 먹고 살았을까? 체코와 스웨덴 공동연구진이 처음으로 삼엽충 화석에서 직접적인 증거를 찾아냈다. 연구진은 프라하 인근에서 발견된 4억6500만년 전 삼엽충 화석의 뱃속에서 삼엽충의 섭식생활을 알 수 있는 내용물을 발견하고 이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삼엽충은 포식자 아닌 ‘해저 청소부’연구를 이끈 체코 카렐대의 페트르 크라프트 교수는 어린 시절 박물관에서 본 이 삼엽충 화석에 오래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었다. 자신의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화석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자연사박물관의 멜라니 홉킨스 박사는 ‘사이언스’에 “삼엽충이 포식자인지 청소부인지는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벌어졌던 부분”이라며 “이번 연구는 삼엽충이 청소부였다는 걸 뒷받침한다”고 말했다.삼엽충이 이렇게 잘 보존될 수 있었던 건 진흙 속에 묻혔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소화관이나 가슴이 일부 뒤틀려진 것으로 보아 탈피 직전의 상태에서 화석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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