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방과후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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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노조, 어린이의 '사회·학교·가정'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이 국가에 가장 바라는 것은 '전쟁 없는 평화'였다. 또 학교생활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였으며, 행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화목한 가정'을 꼽았다.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30%가 '전쟁 없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고 꼽았다. 초등교사노조는"'전쟁 없는 평화'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가장 중요한 것으로 손꼽혔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대우받는 것'을 꼽아, 어린이들이 지금 우리 사회의 평화와 공정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추억 남기기'가 43%로 가장 많았고, '행복한 교우관계 맺기'가 31%로 뒤를 이었다. 그 외 '학업적으로 성취하기' 8%, '우수한 상급학교 진학하기' 7%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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