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도 불볕더위·강풍·낯선 잔디…텍사스 대회 쉽지않네

불볕더위 News

36도 불볕더위·강풍·낯선 잔디…텍사스 대회 쉽지않네
텍사스텍사스 대회대회 상금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48 sec. here
  • 8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3%
  • Publisher: 53%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에서 개막했다. 대회가 열리는 필즈랜치는 PGA(PGA 투어가 아니라 PGA of America)의 헤드쿼터다. 2023년 시니어 PGA 챔피언십이 열렸고, 이번이 두 번째 메이저대회다.

새들도 찜통더위를 피해 그늘을 찾아 들어가 벌레를 잡았다.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 19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인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 텍사스 에 유난히 비가 많이 왔다. 그런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 텍사스 특유의 열기가 돌아왔다. 작열하는 태양이 수은주를 36도까지 끌어올렸고 땅에 남은 습기도 끌어올린 탓에 매우 후텁지근하다.

“텍사스 출신 선수들은 바람에 강하다”는 말이 돌 만큼 바람도 많이 분다. 선수들 모자가 날아다녔다. 땀에 푹 젖어 인터뷰장에 들어온 리디아 고는 “바람이 부는데 누가 히터를 틀어 놓은 것 같았다”고 표현했다. 대회가 열리는 필즈랜치는 PGA의 헤드쿼터다. 골프장 외에도 호텔과 레슨시설 등이 들어선 리조트형 코스로, 2022년 문을 열었다. 2023년 시니어 PGA 챔피언십이 열렸고, 이번이 두 번째 메이저대회다. 오는 2027년에는 PGA 챔피언십이 이곳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코스는 파72, 6604야드다. 앞서 열린 LPGA 메이저대회 셰브런 챔피언십, US여자오픈보다 짧다. 그러나 러프가 매우 질기다. 이정은5은 “러프에 들어가면 한 타를 잃는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벙커도 96개로 많은 편이다. 파5 홀이 전반에 3개, 후반에 1개다.대회 상금은 지난해 104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로 올랐다. US여자오픈과 더불어 여자 골프대회 최고 상금이다. 우승 상금은 180만 달러로 US여자오픈보다 적다. 그래도 총상금이 같아 다른 순위 상금이 많아 선수들은 이 대회에 출전한다. 상위권 선수들은 대부분 지난주 대회에 불참하고 이 경기를 준비했다. 상위권 선수가 벼르고 나오는 대회라는 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온 선수들은 특히 더 힘을 내야 한다. 김수지는 “ 대회를 마치고 어제 도착해서 시차 적응이 안 됐다. 날까지 덥고, 바람도 강한데다 잔디도 달라 적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즈랜치의 페어웨이와 그린 등은 한국 선수들에게 낯선 버뮤다 잔디다. 세계 1위 넬리 코다는 “길고 짧은 홀이 섞여 있고, 모든 기술을 평가하는 코스다. 바람이 많이 불면 그린에 올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땅이 부드러워서 런이 별로 없다. 장타자들은 몇몇 홀에서 페어웨이 벙커를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텍사스 텍사스 대회 대회 상금 텍사스주 댈러스 LPGA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캠핑장 안전사고 빈번…크고 작은 ‘화상’에 올바로 대처하려면 이렇게캠핑장 안전사고 빈번…크고 작은 ‘화상’에 올바로 대처하려면 이렇게피부 손상의 정도에 따라 1도, 2도, 3도, 4도 화상으로 분류한다. 1도 화상 대부분의 일광화상이 1도 화상에 해당하며 통증과 함께 피부가 빨갛게 되는 발적 현상이 나타난다. 2도 화상 대부분 물집이 생기고 피하 조직 부종을 동반하며 심한 통증을 느낀다. - 더헬스 뉴스
Read more »

톱골퍼도 파 세이브 쉽지않네 '개미허리 페어웨이'가 승부처톱골퍼도 파 세이브 쉽지않네 '개미허리 페어웨이'가 승부처코오롱 한국오픈 22일 개막티샷 까다롭고 그린 단단50㎜ 넘는 러프도 장애물
Read more »

“많이 번다고 해서 자격증 땄는데, 먹고 살기 쉽지않네”…공급과잉 세무사 ‘출혈경쟁’“많이 번다고 해서 자격증 땄는데, 먹고 살기 쉽지않네”…공급과잉 세무사 ‘출혈경쟁’10년 새 73% 증가한 세무사 수 평균소득 1.2억, 중위소득은 0.6억 시장 포화 속 출혈경쟁 가속 국세청 “적정 인원 기준 마련”
Read more »

이준석과 윤석열의 닮은 점... 나조차도 갸웃했다이준석과 윤석열의 닮은 점... 나조차도 갸웃했다[강인규 리포트] '텍사스 경제'는 얄팍하게 포장한 '석열노믹스'
Read more »

셰플러 또 우승 … '골프 황제' 우즈 못지않네셰플러 또 우승 … '골프 황제' 우즈 못지않네메모리얼 토너먼트 2연패우즈 이후 대회 첫 연속 우승1달새 3승, 시즌 상금 1위로
Read more »

단일 대회 5연패와 통산 최다 20승 도전하는 박민지단일 대회 5연패와 통산 최다 20승 도전하는 박민지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초의 단일 대회 4연패를 달성했던 박민지(27)가 이번에는 해외 투어에서도 보기 드문 5연패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단일 대회 5연패 도전은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꼭 달성해서 단일 대회 5연패와 통산 20승 달성을 함께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박민지,대회,대회 5연패,대회 4연패,통산 최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1 18: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