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만에, 한화 전반기 1위 확정

전반기 News

33년만에, 한화 전반기 1위 확정
한화한화 이글스정규시즌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58 sec. here
  • 7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3%
  • Publisher: 53%

승률 0.598(49승 2무 33패)의 한화는 전반기 남은 3경기(8~1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결과와 관계없이 선두를 유지한다. 한화가 단일리그 기준 정규시즌 전반기 1위에 오른 건 전신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전반기 승률 0.644, 38승1무21패) 이후 처음이다. 한화는 양대 리그 시절이던 1999년에도 매직리그 전반기 1위(승률 0.554)에 오른 적이 있는데, 드림리그 전반기 1위 롯데(승률 0.591)에 밀려 전체 승률은 2위였다. - 전반기,한화,한화 이글스,정규시즌,프로야구,라이언 와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가 33년 만에 정규시즌 전반기 1위를 확정했다. 한화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0으로 완승하며 주말 3연전을 모두 이겼다. 승률 0.598의 한화는 전반기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선두를 유지한다. 5연패에 빠진 최하위 키움은 시즌 59패째를 기록했다. 한화가 단일리그 기준 정규시즌 전반기 1위에 오른 건 전신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이후 처음이다.

빙그레는 그해 6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2로 이겨 2위 해태에 0.5경기 차 앞선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이후 최종 승률 0.651로 1위를 차지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한화는 양대 리그 시절이던 1999년에도 매직리그 전반기 1위에 오른 적이 있는데, 드림리그 전반기 1위 롯데에 밀려 전체 승률은 2위였다. 한화 외국인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는 6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아내면서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동료 코디 폰세가 지난달 22일 키움전에서 팀 내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데 이어 올 시즌 전체 투수 중 네 번째로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한화의 외국인 원투펀치가 전반기에 동반 10승을 달성한 건 역대 최초다. 시즌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2019년 워윅 서폴드-채드 벨 이후 역대 두 번째다. 타선은 릴레이 홈런으로 자축했다. 한화 주장 채은성은 0-0으로 맞선 2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 박주성의 투심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8회 역전 2점포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아치를 그렸다. 자신의 시즌 14호 홈런을 선제 결승 2점 홈런으로 장식했다.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4개를 몰아치는 등 상승세다. 한화는 이후 김태연과 이도윤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이재원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더 냈다. 3-0으로 앞서가던 7회초엔 ‘복덩이’ 루이스 리베라토가 한방을 터뜨렸다. 전날 9회 결승 2루타의 주인공인 리베라토는 1사 1·2루에서 우월 3점 홈런을 날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그는 부상으로 빠진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단기 대체선수로 한화에 왔는데, 12경기 타율 0.420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정식 계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득점권 타율은 0.667이고, OPS는 무려 2.025에 달한다. 2사 후엔 2023년 홈런왕 노시환이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고, 이원석이 9회초 좌중간 솔로홈런을 보태 승리를 완성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후 “와이스가 좋은 피칭으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10승 달성을 축하한다”며 “타자들이 분발해준 덕에 우리에게 유리한 흐름으로 게임이 흘러간 것 같다. 집중력 있게 경기에 임해준 우리 선수들을 모두 칭찬해주고 싶다”고 흐뭇해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한화 한화 이글스 정규시즌 프로야구 라이언 와이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한화 이원석, 데뷔 7년 만의 첫 만루포로 승리 완성…롯데 3위 복귀한화 이원석, 데뷔 7년 만의 첫 만루포로 승리 완성…롯데 3위 복귀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9-1로 이겨 1위 LG 트윈스와의 게임 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 한화 2년 차 왼손 투수 조동욱도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두산 선발 최원준은 타선과 수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4와 3분의 1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물러나 올 시즌 승리 없이 시즌 6패를 기록하게 됐다.
Read more »

韓 백만장자 130만명 돌파…2383만명 있는 ‘이 나라’ 어디?韓 백만장자 130만명 돌파…2383만명 있는 ‘이 나라’ 어디?전 세계 주요국 중 한국 10위 1위 미국·2위 중국·3위 프랑스
Read more »

한화 김서현,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1위…롯데 6명으로 최다한화 김서현,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1위…롯데 6명으로 최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방수 김서현(21)이 KBO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12 투표는 나눔 올스타(한화 이글스·LG 트윈스·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와 드림 올스타(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KT 위즈·두산 베어스)로 나눠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진행했다. 김서현은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에서 역대 팬 투표 최다 기록인 178만6837표를 받아 2위 윤동희(롯데 외야수·171만7766표)를 6만9071표 차로 제쳤다.
Read more »

한화 ‘소방수’ 김서현, 올스타전 팬 투표 1위한화 ‘소방수’ 김서현, 올스타전 팬 투표 1위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소방수’ 김서현(21)이 KBO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12 투표는 나눔 올스타(한화 이글스·LG 트윈스·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와 드림 올스타(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KT 위즈·두산 베어스)로 나눠 지난 2~22일 3주간 진행했다. 김서현은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에서 역대 팬 투표 최다인 178만6837표를 받아, 2위 윤동희(롯데 외야수·171만7766표)를 6만9071표 차로 제쳤다.
Read more »

실책과 호수비가 승부 갈랐다…한화, 삼성 꺾고 1위 유지실책과 호수비가 승부 갈랐다…한화, 삼성 꺾고 1위 유지수비가 승부를 갈랐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실책과 한화 이글스 이도윤의 호수비가 팀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한화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과의 방문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44승30패1무로 리그 1
Read more »

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득점권 0.667’ 리베라토 3점포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득점권 0.667’ 리베라토 3점포이만 하면 ‘득점권의 악마’다. 주자가 루 상에 있으면 거침없이 방망이가 돌아간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 얘기다. 에스테반 플로리얼 부상으로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독수리 유니폼을 입었으나 플로리얼을 밀어낼 수 있을 만큼의 클러치 능력을 뽐내고 있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0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