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책 떠맡게된 교육부 … 총리실·기재·외교부에 SOS

United States News News

중책 떠맡게된 교육부 … 총리실·기재·외교부에 SOS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3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8%
  • Publisher: 51%

급하게 업무지원단 꾸렸지만교육부, 경제·외교 경험 없어美국무부 '李 대행과 협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면서 교육부 내 긴장감이 바짝 고조됐다. 이주호 권한대행을 보좌해 국정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경제·외교 기능을 수행할 인력과 경험이 크게 부족한 만큼 국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연장선에서 교육부는 2일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앞서 기획재정부가 지난 2월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해서 업무지원단을 만든 것을 참조해 차질 없이 권한대행을 보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지원단은 기존 교육부 외에 외교부, 국무총리실, 기재부에서 추가 인력을 파견받아 구성했다. 총 6개 팀으로 꾸렸는데 기획·조정팀과 일정총괄팀, 메시지 공보팀은 교육부가 담당한다. 이어 외교·안보팀과 재난·치안팀, 민생·경제팀을 파견팀에 맡기는 형식이다. 교육부는"각 부처 소관 현안에 대해서는 각 장관이 책임감 있게 챙기고, 필요시 국무위원 간담회 또는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개최할 것"이라며"정부부처가 하나 된 자세로 국정 공백이나 혼란 없이 국가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육부 안팎에서는 국정 운영 전반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대한 당혹감이 엿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기재부와 직원 수를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앞으로 한 달 동안 쉽지 않은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현재 인원은 694명으로 기재부에 비해 적은 숫자다. 또한 교육부는 기재부처럼 정책, 예산 등으로 부처 전체를 총괄해본 경험도 없다. 이 때문에 교육부 일각에서는 총리실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대선까지 한 달 이상 남은 상황에서 교육부 혼자 감당하기는 벅찰 수 있다"고 전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maekyungsns /  🏆 15.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단독] 서울대 의대생들 교실로 돌아왔다…본과 2·3학년, 첫 시험 ‘전원응시’[단독] 서울대 의대생들 교실로 돌아왔다…본과 2·3학년, 첫 시험 ‘전원응시’사실상 전원 수업복귀 위사 교육부 “연대도 참여율 늘어” 저학년 일부 수업거부 움직임 아주대 신입생 단체성명 발표
Read more »

기재부 예산권한 떼내고 금감원 쪼갠다…민주당, 경체부처부터 대수술기재부 예산권한 떼내고 금감원 쪼갠다…민주당, 경체부처부터 대수술집권때 정부 조직개편 예고 재정경제부와 분리한 예산처 대통령 직속·총리실 산하 검토 금감원,감독·소비자보호 나눠 특사경 상설화 주가조작 대응 ‘한국판 도지’ 규제혁신부 신설 AI육성 부총리직 부활 가능성
Read more »

학생용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중고생 4701명···이제라도 국가가 사과해야학생용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중고생 4701명···이제라도 국가가 사과해야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과거 문교부(현 교육부)가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학생교육원’에 보내 삼청교육대와 유사한 학생순화교육을 ...
Read more »

기재부 해체 못박는 민주당 예산기능 빼고 재무부 개편기재부 해체 못박는 민주당 예산기능 빼고 재무부 개편민주당 '경제부처 개편' 토론예산실, 총리실 산하 두거나대통령 정책실 소속 제안도금융위는 금융부 승격 거론
Read more »

덮죽 원산지 허위 기재?…백종원 더본코리아, 경찰 수사 받나덮죽 원산지 허위 기재?…백종원 더본코리아, 경찰 수사 받나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제품인 ‘덮죽’의 허위 광고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MBC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더본코리아의 제품인 ‘덮죽’의 허위 광고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구청은 최근 더본코리아 직원을 불러 “덮죽에 들어가는 새우가 자연산인지 별도로 확인하진 않았다”
Read more »

비서실장 등 총리실 참모 줄사의, 한덕수 대선캠프 가동하나비서실장 등 총리실 참모 줄사의, 한덕수 대선캠프 가동하나한 대행의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때부터 한 대행을 보좌했던 손 전 실장은 한 대행 대선 출마 준비의 핵심 멤버로 꼽혀왔다. 총리실 관계자는 '손 전 실장의 사의는 한 대행의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가장 뚜렷한 신호'라고 말했다. 손 전 실장의 사의로 한 대행의 대선 출마는 가시화됐지만, 한 대행은 29일 평소와 같이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 비서실장,대선캠프,총리실 출신,총리실,손영택,국무총리,대선 출마,국민의힘,한덕수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05: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