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율 전국 시·도서 최고 단체 아닌 개별 관광 늘어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의 신용카드 결제 금액이 3억45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81% 증가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었으며, 제주 다음으로는 부산, 서울, 대전, 울산, 경남, 강원 순이었다.
이번 분석은 제주도 미래성장과 빅데이터팀이 중국인 관광객의 신용카드 결제 금액을 중심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작년과 올해 추석 연휴기간 일수가 상이한 것에 대해서는 올해 일수 기준으로 전년 수치를 증폭했다.이러한 소비 패턴 변화는 과거 중산층 단체 관광인 ‘유커’와 면세점 대리 구매 보따리상인 ‘다이궁’, 큰손으로 불리는 외국인 카지노 관광객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개별 관광이 주를 이루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효과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신뢰받는 스마트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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