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대회 개최하기까지작년 '오렌지카운티'로 결정美 78개 도시 한상들 모여성공 개최 위해 1년간 총력한국 지자체 일일이 돌며유망 中企 부스참가 독려임원진 사비 털어 힘보태
임원진 사비 털어 힘보태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한상 관련 대회이자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열리는 첫 행사다. 기념비적 행사인 만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총력을 다해 준비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국 7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상공회의소를 대표하는 조직이다.
한국 내에서도 치열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소속 한상들이 한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전시부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 것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는 인천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지자체가 미국 시장과 교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직접 참여한다. 김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했던 미주 한상들을 '독립군'과 비교했다. 그는"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자금 문제와 경험의 부재였다"며"21년 동안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해외 행사 준비에 그대로 통용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었다"고 회상했다.
대회가 열리는 오렌지카운티의 한인상공회의소를 이끌고 있는 노상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본부장 역시"첫 해외 개최이다 보니 지침이나 경험자 없이 무에서 유를 창출해가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특히 회장단 내에서는 물론이고 정부·지자체·운영사와의 소통과 의견 합치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 본부장은 이어"준비 과정은 힘들었지만 대회가 열리기까지 낙오자 없이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데 뿌듯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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