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아홉 달 만에 미국 워싱턴을 찾았는데, 지난해와 달리 의회 연설 기회는 없었습니다. 미국 정치권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아홉 달 만에 미국 워싱턴을 찾았는데, 지난해와 달리 의회 연설 기회는 없었습니다. 미국 정치권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올 만큼 분위기가 달라진 겁니다.병사들이 서명한 국기를 건네는 장면에선 기립 박수가 이어졌습니다.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을 부정적으로 보는 당내 분위기 때문입니다.
[케빈 메카시/미국 하원의장 : 젤렌스키가 우리 의원입니까? 우리 대통령이에요? 우리가 약속해줄 건 없습니다. 오히려 질문이 있어요. 우리가 보낸 돈은 어디에 썼습니까? 어떻게 승리할 건가요?]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안 도와주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질 거라며 지원을 간청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4000억 원 규모의 추가 무기 공급과 함께 변함 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정부나 의회가 민생보다 우크라이나를 더 신경 쓴다는 정치 공세가 거세질 경우 오늘의 약속이 잘 지켜질지 미지수란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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