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1차 토론회 시작…후보자들이 보는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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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1차 토론회 시작…후보자들이 보는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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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단기적 추경·장기적 성장 동력 회복” 김문수 “일자리가 복지…일자리 늘리겠다” 이준석 “교육과 생산성으로 대한민국 성장” 권영국 “가난 방치 안돼, 차별없는 나라 만들 것”

권영국 “가난 방치 안돼, 차별없는 나라 만들 것”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의 첫 TV토론이 시작됐다. 각 후보들은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언했다.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성장 동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첨단 기술 산업과 재생에너지 산업,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공평한 성장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우리나라 청년 50만명 이상이 그냥 쉬고 있는데, 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일을 하며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게 하겠다”며 “규제를 과감히 격파해 제혁파위원회를 만들고 규제혁신처를 만들어 규제를 완전히 풀겠다“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호텔경제론’을 직격했다. 이 후보는 “이 후보는 호텔 예약을 취소해도 돈만 돌면 경제가 살아난다며 돈풀기식 괴짜 경제학을 말씀하셨다”며 “경제 성장은 그런 식으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스스로 먹고 사는 나라다. 국제과학기술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다”며 “포퓰리즘이 아닌 실력으로 돈 풀기가 아닌 교육과 생산성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성장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권영국 후보는 “노동자, 농민, 자영업자,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들까지 이들의 삶이 더 이상 밀려나서는 안 된다”며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고 갈수록 주변으로 밀려난 이 불평등한 세상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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